28일 방송된 MBC 일일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는 홍문호(독고영재 분)에게 복수를 위해 귀국한 차경주(강성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경주는 홍문호를 찾아가 “형부 덕분에 잘 지냈어요”라며 인사
하지만 홍문호의 사무실을 나온 차경주는 "두고 봐 4년 전에 당한 거 다 갚아줄 거다 우리 아빠와 내게 모욕 준 걸 되갚아 줄 거야"라며 이를 갈아 극의 긴장을 높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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