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재영이 황석정, 최웅, 이화선이 소속된 이수 이엔엠으로 이적한다.
29일 이수 이엔엠은 "최근 드라마 '어셈블리'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정재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
정재영은 지난 9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자연기상, 제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