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의 키스신의 최고의 1분에 올랐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전국 기준 1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에서는 21.6%를 기록하며 20%의 벽을 넘어섰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25.71%였다. 바로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박신혜 분)이 빗속에서 함께 춤을 춘 뒤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
제작진은 "혜정 옆에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 주는 지홍의 모습은 아마도 많은 여성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남성의 모습일 거라고 생각한다"며 "게다가 잘생기고 멋진 미소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