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카는 오는 18일 중국 후난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乐大本营)’ 녹화에 참여한다.
‘쾌락대본영’은 1997년부터
한편 제시카는 지난 5월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할리우드 단편 영화 ‘투 벨맨3’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