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배우 김기범과 걸그룹 파이브걸스 출신 류효영이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한 매첵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 말을 빌려 “김기범과 류효영이 목하 열애 중이다. 중국에서 방영될 웹드라마 ‘온에어 스캔들’(가제)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와 더불어 지난달 22일 김포공항에서 포착된 김기범과 류효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류효영 측은 “웹드라마 촬영차 제주도에 다녀온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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