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시즌3가 ‘쇼미더머니5’ 파이널 무대와 함께 막이 열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Mnet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출연진이 오는 15일 예정된 Mnet ‘쇼미더머니5’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처음으로 관객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프로듀서들의 트랙을 놓고 여자 랩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의 스핀오프 격으로 시작, 호응과 함께 세 번째 시즌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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