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와 비비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비비안이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SNS에 사진을 올리는 등 의연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비비안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비비안이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 대한 설명은 #throwbacktuesday라는 글이 전부다.
↑ 사진=비비안 인스타그램 |
이 게시물은 열애가 공개된 후 첫 게시물이지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분위기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남의 시선 신경 쓰지
한편, 지난 11일 오후 쿠시 측은 “쿠시와 비비안은 약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가지고 만났으며, 두 달 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은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