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쓰의 대기실 사진이 공개됐다.
김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처음이자 마지막! 딱한번뿐인 언니쓰의무대... 오늘 끝났어요... 진경이의 핑크헤어가 그리울꺼야...... 에잇 또 눈물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쓰 멤버들이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한데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
지난 1일 뮤직뱅크에서 데뷔무대 겸 은퇴무대를 가진 언니쓰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3분 11초의 무대에서 그 간의 노력과 땀을 증명하듯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