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최강희가 골수이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최강희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강희는 골수이식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 “(골수이식을) 선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다”고 운을 뗐다.
↑ 사진=택시 |
이어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라며 “나도 사는데 골수 기증을 하면 다른 사람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