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윤아는 자신의 SNS에 “낙원에서 귀가. 이제 다시 열일하기로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윤아가 근사한 하늘을 배경으로 자연을 만끽하고 있는 뒷모습이 포착돼 있다. 김윤아는 더운 여름에 잘 어울리는 편안한 원피스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채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윤아는 본격적인 앨범 활동을 암시하는 듯 ‘열일한다’고 적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그의 예고대로 그가 휴가 인증샷을 공개한 1주일 뒤에 신곡 ‘안녕’이 발매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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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했으며, 만나고 헤어지고 엇갈리고 흩어지는 사람들의 인연에 대해 담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