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윤아가 신곡 ‘안녕’을 발매한 가운데 곡 작업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토요일 열일 중” “작업이 잘 나와서 신났다. 후후후후”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김윤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김윤아는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작업을 하던 도중 카메라가 등장하자 코믹하고 장난기 넘치는 포즈로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편안한 검은색 슬리브리스 원피스 차림에 민낯의 수수한 모습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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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까지 도맡아했으며, 만나고 헤어지고 엇갈리고 흩어지는 사람들의 인연에 대해 담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