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택시 캡처 |
걸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가 김수현과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날 나라는 9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처음 찍은 광고가 김수현씨와 찍은 거였다"고 말했다.
나라는 "되게 많이 챙겨주셨다. 데뷔 초라서 분명 모를텐데도 그 자리에
그는 이어 "이민호씨와 아웃도어 브랜드를 찍었고 엊그제 호주에서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영자가 "CF 수입이 짭짤하지 않나"라고 묻자 나라는 "좀..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