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지코는 자신의 SNS에 “시퀀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나의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에는 지코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물을 틀어놓은 채 리듬을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지코는 열애설에 휩싸이기 12시간 전 밝은 모습으로 동영상을 게재해 열애설이 날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팬들은 동영상에 댓글로 “설현과의 열애설에 아니라 하지 않았냐” “정말 맞는 건가” “사람이 사랑을 한다는데 뭐가 문제”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한편 10일 지코와 설현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각각 “열애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