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김영구 기자]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제작발표회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진행됐다.
이정신과 박소담이 사랑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통제 불능 꽃미남 재벌 형제들과 그들의 인간 만들기 미션을 받고 막장 로열 패밀리家 '하늘집'에 입성한 하드 캐리 신데렐라의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다. 총 16부작으로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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