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유라는 자신의 SNS에 “테로 in 제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라가 수영장에서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유라는 래시가드를 입고 굴욕 하나 없는 복근을 내놓은 채 S라인을 자랑해 보는 이를 감탄케 하고 있다.
유라와 김민정이 함께 MC를 보고 있는 올리브
유라가 공개한 제주 특집은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테이스티로드’ 변화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테이스티로드’는 뷰티, 패션, 쇼핑 등 2030 여성들의 핫한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는 스타일리시한 맛집 프로그램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