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기가 정글까지 전달됐을까?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의 김병만 족장이 활을 들었다. 김병만은 현주엽, 한재석과 함께 ‘현대 복합궁’이라 불리는 전문 활을 들고 심야 사냥에 나선 것이다.
‘아재 3인방’은 뉴칼레도니아의 대표 골칫덩이로
병만족의 야생사슴 사냥 도전기는 오는 12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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