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걸그룹 오마이걸 비니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6년 8월 11일, 오늘도 우리 미라클과 함께 새로운 기적을 만들수
있어서 정말정말 행복했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내 기적들-비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비니는 오마이걸의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오마이걸은 ‘내 얘길 들어봐’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