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한동근, 무대하던 중 음이탈…당황하지 않고 마무리

[MBN스타 안성은 기자] ‘뮤직뱅크’ 한동근이 무대 도중 음이탈 사고를 냈다.

한동근은 2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그대라는 사치’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피아노 앞에 앉아 무난하게 무대를 시작한 한동근. 그러나 그는 이어진 고음파트에 힘겨워하며 음이탈을 했다.

이후 한동근은 실수에도 큰 당황하지 않고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엑소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