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질투의 화신’ 조정석과 공효진의 유쾌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질투의 화신’측은 27일 보기만해도 즐거운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 이미숙, 박지영, 이성재 등 활기찬 분위기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담겨 있다.
극 중 앙숙으로 등장하는 이미숙, 박지영은 드라마 속 모습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카메라와 진하게 눈을 맞추는 조정석, 고경표와 김정현, 안우연도 인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쉬는 시간이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의 합이 정말 좋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팀워크를 원동력 삼아 열촬모드를 풀가동 중이니 앞으로도 ‘질투의 화신’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오는 31일 밤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