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혼술남녀’는 전국 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 3.2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서는 노량진 학원가에 처음 입성한 국어 강사 박하선(박하나 분)과 노량진 1타 강사 하석진(진정석)의 첫 만남, 공시생이 된 공명(공명 분)이 기범(키 분)을 따라 공시생의 세계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