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이 아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김나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코알라를 낳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품 속 아들의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신랑과 결혼, 지난 6월에 득남했다. 정가은, 안선영 등과 함께 출산 이모저모를 SNS에 남기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