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이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체육관에서 열렸다.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선수가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갈라쇼에는 손연재 선수와 리우 올림픽을 화려하게 수놓은 마르가리타 마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체조 최정상 선수들이 함께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은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된다.
[sumur@mk .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