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티아라가 중화권 순회 콘서트 ‘T-ARA GREAT CHINA TOUR CONCERT’를 성황리에 마쳤다.
티아라는 지난해 6월 중국 난징(남경)을 시작으로 7월 베이징, 10월 허페이, 12월 광저우, 지난달 17일 마지막 장소인 상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팬들을 만났다.
관계자
티아라는 지난해 10월 한국 가수 최초로 중국 허페이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현지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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