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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의 제왕’ 오정연 “아나운서 시절, 7시간 넘게 화장실 못 가”

기사입력 2016-09-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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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오정연이 과거 아나운서 시절 겪어야 했던 배뇨장애 경험담을 깜짝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외출이 두렵다! 배뇨장애 극복하자!’편에서는 ‘불편하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이지 않으니까’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고 지내기 쉬운 ‘배뇨장애’에 대해 다룬다. 방송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약해진다는 배뇨기관의 기능들을 점검해보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깨알 비법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엄지의 제왕’ 패널들 대부분도 배뇨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먼저 MC 오정연은 “과거 아나운서 시절 스포츠 중계를 하느라, 7시간 넘게 화장실을 못 가 마비증세가 왔다”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소변이 마려웠는데도 7시간이 넘도록 화장실에 가지 못했다. 시간이 좀 더 지나자 마비가 되더라. 아무 느낌도 나지 않고 이후 소변을 보려고 해도 힘들었다”면서 배출장애를 겪었던 경험을 전했다.
이에 비뇨기과 전문의 민권식은 “일시적으로 방광이 팽창해 상대적으로 조절 근육이 수축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일시적인 증상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해 오정연을 안심시켰다.
가수 김혜연도 노산으로 인한 요실금 경험을 토로했다. 김혜연은 “넷째 아이를 40대에 출산해 노산이었다”면서 “이후 요실금 증세가 있었고, 그런 상태에서 무대 공연을 많이 섰다. 한 소절 부를 때마다 소변이 새어 나와 정말 끔찍했다. 심지어 내 노래 대부분이 밝은 노래가 많아 더욱 표정관리가 힘들었다”며 당시

고충을 전했다.
이어 김혜연은 “다들 요실금이 별 것 아니라 생각하기 쉽지만, 경험해보면 죽을 만큼 괴롭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요실금과 같은 배뇨장애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방심 말고 꼭 사전에 예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오늘(20일) 밤 11시 방송.
shiny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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