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멤버십 회원을 위한 특별 요금제인 ‘마티네데이’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가박스 ‘마티네데이’ 요금제는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 14시 이전에 시작하는 영화를 6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혜택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신규 도입된 요금 체계다.
‘마티네데이 런칭 이벤트’ 중 하나인 ‘싱글패키지 5천원 DAY’ 이벤트는 혼자 영화관을 찾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팝콘(R) 1개, 탄산음료(R) 1잔을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티켓 발권 시 자동으로 출력되며 매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포인트 더블적립 DAY’는 마티네데이에 영화를 관람하면 멤버십 포인트를 두 배로 지급한다.
권상봉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메가박스에
해당 이벤트는 10월4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