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 쿠시를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여자 친구이자 일본 AV배우 하네다 아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네다 아이는 2008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한 뒤 성인영화 배우를 거쳐 2010년 AV에 데뷔했다.
그는 2011년 ‘스타파
한편 22일 쿠시가 전 애인인 일본 성인영상물 배우 하네다 아이와 결별 뒤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폭로하는 글이 유포돼 진위 여부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쿠시는 현재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이자 모델인 비비안과 열애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