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수 겸 배우 주걸륜이 초호화저택 내부사진이 공개됐다.
25일 다수의 대만 매체는 주걸륜이 지난해 약 6.6억 대만달러(약 232억원)를 들여 호화저택을 구입했다고 보도하며 저택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저택 내부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비롯해 내부에서 바라본 타이페이 시내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 무엇보다 타이페이의 상징인 101타워가 눈앞에 펼쳐졌다.
한편 주걸륜은 2016년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대만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