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과거 결별의 아픔을 털어놨다.
서유리는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 현장에서 “남자친구에게 차이고 내환이 많아 두 달 정도 걸려 20kg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유리는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연관 검색어에 ‘서유리 몸매’가 있을 정도로 서유리의 다이어트가 화제가 됐다”고 하자 “지금도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살을 많이 뺐다”고 답했다.
그는 조충현 아나운
방송은 27일 밤 8시 55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