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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양복점신사들’ 조윤희, 이동건 치부 폭로…‘아웅다웅’

기사입력 2016-10-0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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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가 이동건을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동진(이동건 분)을 향해 연실(조윤희 분)이 불만을 쏟아냈다.

동진은 월계수 양복점의 사장으로 일을 시작한 첫날 연실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월계수 양복점 사람들은 연실을 붙잡기 위해 의도적으로 회식자리를 만들었다. 동진은 연실이 말하는 중간중간 끼어들면서 그의 속을 긁었고, 속이 탄 연실은 주량이 세다며 연거푸 술을 들이켰다.

거하게 취한 연실은 “나를 자르려고 하는 건 내가 당신 치부를 많이 알고 있어서다”고 말했고, 뭘 그렇게 아느냐는 동진의 말에 “후회할 텐데. 그렇게 궁금하면 말해주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연실은 “바보처럼 저수지에 빠져서 허우적거릴 때 내가 건져줬고, 가게서 치고 박고 부부싸움 하다가 나에게 들켰고, 그리고 나에게 도둑을 오해받아서 중요부위를 가격당해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면서 어쩔 줄 몰라 했던 거”라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줄줄이 읊었다.

동진은 어쩔 줄 몰라했고, 옆에서 듣고 있던 삼도(차인표 분)와 금촌댁(이정은 분)은

터지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술에 취해 눈치가 없어진 연실은 “그런 것들이 쪽팔리고 자존심 상해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폭로를 이어나갔다.

연실의 말에 동진은 “머리만 바가지인 줄 알았는데 머릿 속도 텅텅 빈 바가지”라고 반박했고, 이에 연실은 “남의 멀쩡한 헤어스타일을 모욕하냐”고 분노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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