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저 하늘에 태양이’ 노영학이 사상을 의심 받고 군대에 갈 위기에 처했다.
7일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는 민우(노영학 분)이 갑자기 사라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우는 직접 제작한 연극으로 인해서 빨갱이로 몰려 잡혀갔고 고문까지 당했다. 하지만 민우는 배후 세력이 끝까지 없다고 입을 다물었다.
이형옥(최준용 분)은 민우를 압박하기 위해서 그를 군대까지 보내겠다고 나섰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