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첫 번째 주자 희진이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의 첫 만남을 갖는다.
지난 5일 데뷔곡 ‘비비드’(ViViD)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며 데뷔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 희진이 오는 8일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현대시티 아울렛 4층 엠스토어에서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소녀를 공개하며 총 12명의 멤버를 1년여의 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각 멤버의 실력과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는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며 완전체가 이루어졌을 때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신개념 신인 걸 그룹 데뷔 프로젝트이다.
희진의 데뷔곡 ‘비비드(ViViD)’는 컬러풀한 느낌의 로우 파이 트랙(L
한편 이달의 소녀 희진은 첫 팬 사인회에 이어 10월 한달 간 4회의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