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와 남편 양준무 대표가 아들을 첫 공개했다.
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딱지 #noah #day4 #babyboy #thankyougod #familyfirst #건강히만자라다오”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의 남편 양준무 대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우리 와이프 임신 기간 내내 한번도 불평불만 없이 나를 배려해주고 또 이렇게 이쁜 베이비보이를. 너무고생 많았어”라는 글을 남기며 아내 가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가희는 지난 3일 오전 11시 33분경 서울 강남의 모 병원에서 2.5kg의 남아를 출산했다. 출
가희는 지난 3월 26일 미국 하와이에서 3살 연상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했다. 양준무 대표는 인케스 코리아와 비알티엔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다. 가희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2년 그룹 탈퇴 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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