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문근영 박정민,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만나…역대급 섹슈얼 비주얼

기사입력 2016-10-13 14: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박정민과 문근영이 역대 가장 섹슈얼한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한다.
2016년 새롭게 선보이는 ‘로미오와 줄리엣’은 특별하고 이색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충무로 대세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민과 18년 경력의 연기내공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유한 배우 문근영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영화 '동주'로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받은 충무로의 블루칩인 배우 박정민은 희곡 원작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깊이 있는 해석으로 더욱 새롭고 입체적인 로미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18년 경력의 대한민국 톱 배우 문근영은 2010년 연극 '클로저' 이후 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는 가운데,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집안의 반대와 사회적 굴레를 뛰어넘어 죽음까지 불사하는 섬세하고도 맹목적이며 강직한 내면을 표현하는 순수하고도 매혹적인 줄리엣으로 변신하여 연기열정을 불태울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릭터 포스터는 10대의 불 같이 뜨거운 사랑, 그 순수하고도 맹목적인 느낌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섹슈얼하고도 몽환적인 이미지로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박정민과 수식어가 필요없는 대체불가배우 문근영의 원캐스팅 소식은 셰익스피어 작품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는 만큼 두 주연배우들이 그 무게와 부담감을 오롯이 견뎌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내포되어 있어 공연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이들을 알고

있는 일반 대중들에게도 파격적이고 신선하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오고 있다.
박정민과 문근영 두 동갑내기 커플이 수 백 년간 인류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문호로 전해지는 셰익스피어의 연애비극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월 9일부터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박영선 "민주당, 이재명 당 대표 이후 분당 가능성 보여"
  • 英여왕 최측근, 영국서 태어난 흑인에 "아프리카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 생후 13일 된 신생아 낙상사고 숨긴 산후조리원
  • "옥상에 사람 매달려 있어요" 119 신고…실제 시신이었다
  • [카타르] '한 경기 10명 레드카드' 심판, 포르투갈전 주심 배정
  • [카타르] "내가 머무를 곳은 여기뿐"…호날두, 사우디 품으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