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3'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기대를 높이는 스틸컷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 tvN ‘삼시세끼’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에리카는 사랑을 싣고~ 이번주 (금) 밤 9시15분 삼시세끼 어촌편3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서진과 윤균상은 에릭이 운전하는 오토바이에 탑승한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이 타고 있는 3발 오토바이에 적힌 ‘에리카’라는 이름이 인상적이다.
한편 삼시세끼의 새로운 시즌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는 이서진을 비롯해 새로운 멤버 에릭과 윤균상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14일 밤 9시1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