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전신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추워졌다. 싫은데 추위야 오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차림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긴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그는 오는 11월4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에 특별출연하며 안방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