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무대를 단독으로 채운다.
오는 25일 녹화 예정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80분간 단독 공연을 펼치는 것.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세 팀의 게스트가 무대에 올랐다. 앞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단독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가
박효신은 이날 7년 만에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가운데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3일 ‘I am A Dreamer’ 정규앨범을 발매한 후 8일부터 16일까지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박효신의 무대는 29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