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기광 백성현 에이프릴 현주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모민의 방'이 오는 11월1일 방송된다.
‘모민의 방’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스물셋의 여주인공 ‘모민’이와 그를 둘러싼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가볍고 유쾌하게 구성될 ‘모민의 방’에는 여러 라이징 스타들이 출연을 확정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비스트 이기광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오랜만의 연기에 도전하고, ‘72초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이들의 친한 친구이자 오랜 연상연하 커플인 ‘현우’와 ‘선우’역에 각각 백성현과 최지헌이, 항상 밝은 성격의 분위기 메이커인 ‘해찬’역에는 윤정일이, 모민의 동생인 ‘모다’ 역에는 에이프릴 현주가 출연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