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정웅인이 막내딸과 할로윈 파티를 즐겼다.
정웅인의 아내
공개된 사진 속 정웅인은 막내딸 다윤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할로윈파티를 위해 깜찍한 분장을 한 다윤과 행복해 보이는 정웅인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웅인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더 프리즌’에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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