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이홍기가 프로블러 도전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홍기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끝났다 힘들다. 프로는 역시 힘들다. 더 연습해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홍기는 지인들과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더해 프로볼러 선발전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음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이홍기는 최근 프로볼러에 도전해 1차전에 통과했지만 이날 진행된 프로볼러 선발 2차전에서 탈락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