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철이 안 들어서'로 음악성을 어필한 가수 아우라가 할로윈데이를 맞이해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했다.
아우라는 지난 27일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리퀸으로 변신한 할로윈데이 특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라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캐릭터 할리퀸처럼 붉은색과 푸른색의 톡톡튀는 아이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징이 박힌 재킷과 팔찌, 반지 등 액세서리 등으로 아우라만의 할리퀸을 표현해냈다.
특히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 외에도 소속사인 일공이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4분할 사진을 함께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아우라가 더블에이 탈퇴 후 새 둥지를 튼 소속사 일공이팔은 “2016년 아우라를 시
한편 아우라는 지난 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솔로 데뷔 싱글인 ‘철이 안 들어서(FOOL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