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귀요미 매력을 자랑했다.
일본 드라마 TBS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에서 외모부터 스펙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카자미 료타 역을 맡은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일명 ‘사랑춤’으로 귀여움을 발산해 화제다.
그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오타니 료헤이가 일본에서도 상반된 분위기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