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단아한 여성미를 뽐냈다.
수지는 최근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의 2016년 마리아주
화보 속 수지는 크림색의 우아한 블라우스에 설레는 듯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오묘한 매력이 인상적이다. 특히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맑은 피부와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순수함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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