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가 모델 포스를 자랑했다.
배우 정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5살 맞니? 느낌 아니까. 서우 공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어두운색 재킷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우의 인형 같은 미모와 전문 모델 뺨치는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우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