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슈퍼맨' 3주년 축하 선물로 통큰 밥차를 선물했다.
추성훈은 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을 운동회 특집에 출연하는가 하면 밥차까지 쏴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운동회가 끝난 후 운동장에는 추성훈
추성훈은 가족들과 3년간 함께 고생한 스태프 100명을 위한 푸짐한 뷔페를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특별 메뉴까지 준비한 추성훈에게 이휘재는 "추스타 너무 돈 너무 많이 쓴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