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헤이즈가 신곡 '저 별'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헤이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날 0시 전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신곡 '저 별'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헤이즈는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하늘의 별에 비유했습니다. 그 대상은 가족, 친구, 연인, 키우던 고양이, 다신 돌아갈 수 없는 모든 지나간 시간들일 수도"라며 "내 눈에 꼭 보이지 않아도 행여 다시 볼 수도 잡을 수도 없다 해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란 믿음만으로 마음이 따뜻해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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