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과 배두나가 일본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단편 영화에 출연한다.
5일 관계자에 따르면 김주혁과 배두나는 지난 3일부터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영화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극 중 부부로 출연한다. 고부 갈등을 주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두나는 한 화보를 통해 "12
이와이 슈운지 감독은 '러브레터' '4월 이야기' '하나와 앨리스' 등을 통해 한국팬들에게도 사랑받았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