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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천둥 “볼링 실력 수준급? 김수현 구경 갔다” 폭소

기사입력 2016-12-19 15:5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천둥이 수준급 볼링 실력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월요일에 사연전하는 남자(월남쌈)’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천둥이 출연해 볼링에 대해 언급했다앞서 DJ 컬투는 “볼링장에서 천둥 씨를 봤다. 선수급이라던데 얼마나 치냐”라고 물었고 천둥은 “거의 190친

다”고 대답했다. “그럼 김수현 이홍기 프로볼러 선수로 나가지 그러냐”는 물음에 천둥은 “같은 볼링장 다른 메인에서 치는 걸 봤긴 했는데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겸손을 떨었다.컬투의 “누가 더 잘 치냐”는 물음에 천둥은 “남자도 궁금한 얼굴이라 실력보단 얼굴 구경하러 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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