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보컬그룹 보이스퍼가 구세군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에 참여해 선행을 실천한다.
20일 보이스퍼 측은 "오늘(20일) 오후 5시 서울 명동에서 구세군 스페셜 자선냄비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보이스퍼는 소속사를 통해 “구세군 스페셜 자선냄비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이 모여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분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해 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보이스퍼는 지난달 18일 첫 미니앨범 ‘Voice + Whisper’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어쩌니‘를 통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칠레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발각에 “제발 부탁” 사정”
[오늘의 포토] 김유정 '열일하는 청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