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이다원 기자] 가수 비가 컴백 전 몸풀기에 들어간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관계자는 27일 오후 MBN스타에 “비가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 촬영에 들어갔다. 2박3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비의 방송분은 내년 1월8일, 15일 전파를 타며, 걸스데이 유라, 채수빈도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새 앨범 발매 전 활동에 시동을 거는 셈.
한편 비는 내년 1월15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다원 기자 eda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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