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뭉쳐야뜬다 |
최근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중국 장가계에서 두 번째 패키지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김용만은 “정환이가 늘 향수를 뿌리는 게 이해가 안 갔다. 그런데 알고 보니 냄새 난다고 인종차별 당했던 기억 때문에 생긴 버릇이더라”라며 뭉클한 망므을 드러냈다.
이어 김성주는 안정환의 태도에 대해 “나는 용
한편 뭉클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뭉쳐야 뜬다'는 3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